이달균 제8시집 <열도의 등뼈> 열도列島의 등뼈 이 도서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시도서목록(CIP)은 e-CIP 홈페이지(http://www.nl.go.kr/ecip)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CIP 제어번호 : CIP2019001552) 열도의 등뼈 2019년 6월 10일 초판 1쇄 인쇄 2019년 6월 15일 초판 1쇄 발행 지은이│이달균 펴낸이│孫貞順 펴낸곳│도서출판 작가 (0375.. 이달균 시집 2019.11.06
이달균 제6시집 <늙은 사자>전체 이달균 제6시집 늙은 사자 2015 시조집 편집 제1부 1.자화상1 2.자화상2 3.콜로세움 4.늙은 사자 5.식충식물 6.식물의 왕국 7.스티븐 제라드 8.퇴화론退化論 9.과메기 10.베짱이 11.유성流星 12.고초산방에서 13.소나기 14.가을 밤 15.말馬 제2부 16.소나무 17.명정샘 18.순례자 19.지평선에서 20.딱따구.. 이달균 시집 2017.06.15
이달균 제5시집- 문자의 파편(도서출판경남, 2011) 문자 시인의 말 오래된 시들을 묶는다. 1987년, 첫 시집 《남해행南海行》 이후의 파편들이다. 칼이 너무 무뎌졌다. 다시 벼려야겠다. 2011년 5월 나는 왜 나는 왜 불처럼 살지 못할까 나는 왜 얼음처럼, 눈물처럼 새벽처럼 살지 못할까 문틈으로 세상을 내다보는 나를 누가 회색물감으로 그.. 이달균 시집 2011.07.14
이달균 제4시집- 말뚝이 가라사대(동학시인선, 2009) 서문 <말뚝이 아뢰오.> 어릿광대 말뚝이 인사 아뢰오 이 몸은 말뚝이올시다 천하고 못난 탈놀음의 어릿광대 팔자는 오그라들고 청승은 늘어난다고 뛰어봐야 벼룩인 말뚝이올시다 주인공은 애시당초 언감생심이라 이 마당에서 저 마당으로 한 고비 넘길 때나 스리슬쩍 등장하여 익살.. 이달균 시집 2011.07.14
이달균 제3시집- 장롱의 말(고요아침, 2005) 근조화(謹弔花). 1 꽃들이 영안실에 부동자세로 서있다 목발에 의지한 덧없고 창백한 도열 언제나 벽을 등진 채 배경이 되고 만다 관계를 맺지 못한 사자(死者)와의 시든 동행 한 번도 저를 위해 피고지지 못했던 목 잘린 꽃들의 장례, 순장(殉葬)은 진행형이다 등(背) 오늘도 한 사람과 등.. 이달균 시집 2011.07.14
이달균 제2시집-북행열차를 타고(태학사, 2001) 우리시대 현대시조 100인선 <북행열차를 타고>에 대하여 이 시조집은 최남선의 <백판번뇌>를 1번으로 하여 현존하는 시인까지 100인을 선정하여 묶은 태학사의 기획시집이다. 이 시리즈 시집을 묶으면서 간행위원회는 "....이 혼돈과 좌절의 시기, 욕망과 죽음과 속도가 질주해간 .. 이달균 시집 2011.07.14
갈잎 흔드는 여섯악장 칸타타(창비, 1999) 갈잎 흔드는 여섯 악장 칸타타 『갈잎 흔드는 여섯 악장 칸타타』는 창비시선 189번으로 윤금초 시인이 엮은 사화집이다. 고정국, 오종문, 이달균, 이재창, 전병희, 홍성란 등이 참여하였다. 김상옥(창비시선 21) 선생을 제외하고는 시조집으로는 두 번째로 창비에서 발간되어 의미가 있다. 시조단에는 .. 이달균 시집 2011.07.14
이달균 제1시집- 남해행(도서출판 불휘1987, 도서출판 다층2001) 시집 『남해행』에 대하여 이 시집은 1987년에 펴낸 처녀시집이다. 친구가 청타기 하나 놓고 시작하던 출판사에서 멋모르고 펴낸 시집이다. 70년대에서 80년 초반에 쓴 시들이다. 다소 치기어린 부분이 많이 드러나는 글들이지만 누구에게나 첫시집의 느낌은 남다르리라. 동인활동을 하면.. 이달균 시집 2011.07.14
비 내리고 바람 불더니(1983. 도서출판 청운) 사화집 <비 내리고 바람 불더니>에 대하여 이 사화집 <비 내리고 바람 불더니>는 1983년에 김형욱, 이월춘, 정완희, 조성래와 함께 묶은 '3.15시동인'지다. 서익진(현 경남대교수)씨가 하던 도서출판 청운에서 펴냈다. 조성래를 제외한 우리 넷은 '살어리'란 동인을 몇년간 꾸려왔는데, 발전적 해.. 이달균 시집 2011.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