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균의 대표시

이달균 - 저무는 가내공업 같은 내 영혼의 한 줄 시

이달균 2018. 6. 22. 10:30



저무는 가내공업 같은 내 영혼의 한 줄 시

 

이달균


그래도 나는 쓰네 손가락을 구부려

떠나는 노래들을 부르고 불러모아

 

저무는 가내공업 같은 내 영혼의 한 줄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