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균 시인의 방-말뚝이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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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균의 대표시 2011.07.14

나는 랩시(詩)를 쓰지 못한다

나는 랩시(詩)를 쓰지 못한다 1. 거리엔 랩처럼 세월이 지나간다 어제같은오늘오늘같은내일은행나무잎새같은하루또하 루긿은리듬과빛깔들이바퀴들이구름들이언약들이…… 조국은 랩송을 부르며 도시를 질주한다 2. 새로운 시인들은 오늘도 랩시(詩)를 쓴다 하지만 나는 랩시(詩)를 쓰지 못한다 우리..

이달균의 대표시 201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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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혼으로 사라예보를 껴안다, 장롱의 말, 평촌역에서, 중심의 시, 지워지면서, 영화, 007, 추락한 날개 신정아를 위한 변명, 지방자치 함평에서 배워라, 지역문화의 오류 고칠 건 고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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